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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기록문화 활용’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11월 개최
라이프|2020-09-16 09:29

전통 기록문화 활용 영화 시나리오 공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옛날부터 내려오는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90분 내외로 제작한 영화 시나리오를 모집하는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이 처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20~27일간 응모 접수 및 행사 개최가 이뤄진다.

영화 시나리오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 싶거나 소재 등이 필요하면 ‘스토리테마파크’ 사이트(http://story.ugyo.net)에서 제공하고 있는 조선시대 민간의 일기류 번역본 등을 활용하면 된다.

4개 수상작 중 대상은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 최우수상은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2명은 한국학호남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수상자들이 영화 시나리오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현장 답사 등을 지원하고, 영화진흥위원회는 수상자들이 제작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각자 시나리오를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의 뿌리인 우리 전통 기록문화는 한류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한류를 이끌어갈 숨은 인재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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