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뷰] 대림동 상가 폭발, 영등포 일대 ‘진동’…마포구까지 ‘굉음’
기사입력 2017-03-12 00:48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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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동 상가 폭발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놀랐다. (사진=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서울 대림동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가 영등포 일대에 진동을 일으켜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굉음은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까지 들린 것으로 보인다.11일 오후 11시40분경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수정교회 옆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상당수 주민들이 지진으로 착각할 정도의 진동을 느꼈다. 영등포구 거주민들은 진동과 굉음을 함께 느꼈으며,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도 굉음에 놀란 시민들의 SNS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현재 SNS상에는 “천둥같은 소리가 한 번 났고, 불꽃놀이는 아닌 것 같은데 도네 개들은 막 짖어대고, 뭔가 궁금했는데 대림동 가스 폭발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던 모양이다. 인명 피해는 없어야 할텐데” “영등포 사는데 갑자기 창문 흔들려서 봤더니 대림동에서 폭발 사고라던데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린 거 보면 완전 심한 사고 같다” “대림동 폭발사고가 홍대 인근까지 소리가 들리다니”라는 글이 줄 잇고 있다.사고는 SNS상에서 주유소 폭발로 알려지고 있지만 상가건물에서 난 것으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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