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첫 연극 데뷔
기사입력 2017-04-12 18:30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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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 (사진=택시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연출 정태영 제작 가치플레이어스)의 여주인공 '미영' 역으로 처음 연극에 도전한다.

김보미는 영화 '써니'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그 후에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동네의 영웅' '구가의 서' 등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이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김보미가 도전장을 내민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신선하고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남자 주인공 '영민' 역에는 드라마 '욱씨남정기'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던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캐스팅 되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보미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또 다른 매력을 더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 박중훈 故 최진실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신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두 주인공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현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2014년에는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연극으로 재 각색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영화의 감동과 현실을 반영해 톡톡 튀는 영화의 매력을 그대로 가져 오면서 연극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달달한 로맨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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