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눈] 정우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생트집 잡기" vs "합의가 우선돼야"
기사입력 2017-05-18 16:12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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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공식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겸 원내대표가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데 대해 네티즌들도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행사 직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5·18 민주영령에 대한 추념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 자리에 왔다"면서도 "다만 제창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국민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대다수 네티즌들은 "ptys**** 그 추모식 노래 한곡 부르는데 무슨 국민합의의 잣대를 들이되는건지" "alts**** 노래를 하면 패배한다고 생각하는가봐.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zirk**** 그냥 같이 부르지. 그 노래 안 부른다고 민심이 달라지겠나" "kbbn**** 보훈처장께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거부하실때는 여야 협의로 거부하신건가요? 보수세력 이탈을 의식한 생트집 잡기에 불과하다고 보이는군요. 구태정치 아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unit**** 정대표님이 맞는말 하셨네요 행진곡 제창은 국가 국민적 합의로 이뤄지지 않은 41%권력의 일방적 강압적인 반자유주의적 폭력으로밖에 이해되지않습니다. 우선 518에 대해 여러 정부기관과 민간 등 토론과 합의가 있어야합니다" "cdit**** 나 같아도 안부름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참석해 대조적인 태도를 보였다.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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