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희 맞아?' 배우 변신 개그우먼, 뷰티 모델 맹활약
기사입력 2017-08-17 11:28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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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밥미디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양재희가 뷰티 모델로 활약했다.

최근 라메르 뷰티 화보 모델로 발탁된 양재희는 기존 개그우먼의 코믹한 모습에서 벗어나 여배우로 변신을 선언한 당찬 이미지와 관능적인 매력이 교차하는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다. 양재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관계자는 “개그우먼 본성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셔터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진지한 모습에서 배우 양재희의 또 다른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양재희는 2005년 MBC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하며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올해 4월에는 드라마 ‘역적’에 춘향이로 등장해 카메오 연기로 재미를 안겼다.

양재희는 “이번 화보 촬영은 저에게 내재된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방송 카메라 앞에서 분위기를 띄우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온 그 동안의 모습 보다는 저 스스로를 쓰다듬고 가라앉히는 성찰의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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