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들이 몰려온다…‘2017 강남 스트릿 댄스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7-09-05 18:40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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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스트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국내 최고의 스트릿 댄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벌인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측 광장 특설무대에서 ‘2017 강남 스트릿 댄스페스티벌 BEAT ONE’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2017 강남 스트릿 댄스페스티벌’은 한류 중심지 강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릿 댄서들과 함께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비보이와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을 비롯해 관객들이 참여하는 춤신춤왕 이벤트, 커버댄스, 퍼포먼스 쇼, 흥겨운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이벤트인 댄스 배틀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의 16개 댄스 팀이 참가한다. 토너먼트 배들 방식으로 비보이와 프리스타일(힙합, 팝핀, 하우스, 락킹 등) 종목으로 구분되며 각 종목별 3인 1조로 챔피언십 배틀을 벌여 댄스 왕을 선발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700만원이 걸려있다.

이번 댄스 배틀은 MC를 비롯해 디제이, 심사위원들 또한 세계적 수준의 댄서들이 참여한다. 2014 FUNK STYLERS BATTLE KOREA 우승자인 김근서(JERRY)와 월드오브댄스(WOD) 한국 예선전 메인 MC인 정상현(DULOCK)이 MC를 맡고, DJ 펑키맨(FUNKYMAN)과 DJ 마샤(Marcia)가 댄스 배틀 디제잉을 돕는다. 심사위원으로는 지난해 댄스페스티벌의 최종 우승팀인 진조크루(JInJIO)의 멤버이며 2016 프랑스 ‘Break the floor’우승자 김헌우(WING) 를 비롯해 디지(DYZEE), 마리오(MARIO), 마리(MMARY), 소울케이(SOUL K), 호진(HOZIN)이 함께 한다.

또한 월드오브댄스(WOD) 세계 대회 준우승팀인 아트지(ARTGEE)와, 엘리자비치(ELIZA BITCH)의 퍼포먼스 공연, 힙합공연, 행오버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주관사 베스트원 관계자는“지난해 수천여 명의 국내외 관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좀 더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2017 강남 스트릿 댄스페스티벌 BEAT ONE’은 스트릿 댄스전문 채널과 KPOPCON 플랫폼(www.kpopcon.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생중계 축제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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