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호, 의처증 의심으로 행사 20개씩 취소된 사연
기사입력 2017-09-12 09:30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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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배일호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의처증으로 오해 받아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배일호는 MBC ‘기분 좋은 날’에 부인 손귀예 씨와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 배일호는 “아내를 힘들게 한 죄가 많아 힐링 여행이 필요했다”고 밝히며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일호는 “난 아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그게 구속이라고 생각했다. 그 때 한번 위기가 와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의처증이라는 오해가 정말 힘들었다. 행사가 20개 씩 취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관심 갖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의처증이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상황을 설명했는데 정상이라고 하더라. 의처증 환자가 아닌데 의처증 환자라고 방송에 나가면서 의처증 환자가 됐다”고 말한 뒤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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