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불타는 청춘’ 정유석, 이연수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유석과 이연수는 지난 1990년 방송된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SBS '불타는 청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정유석과 이연수는 묘한 분위기를 풍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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