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이경규가 밝힌 사윗감 기준에 얼마나 일치하나 보니
기사입력 2017-09-14 11:01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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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이예림=이예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영찬이 여친의 아버지 평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경규는 14일 ‘한끼줍쇼’ 방송에서 아들이 있었다면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면서 “딸이 남친과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김영찬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김영찬과 이경규 딸 이예림 열애 당시 화제가 된 이경규의 사윗감 기준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SBS ‘화신’에서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유연석에게 “2% 부족한 미남, 쉽게 말해 A급이 아닌 얼굴”이라면서 “(유연석이)약간 모자라고 좋다. 맹하면서도 자기 앞가림도 잘 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고 좋은 사윗감으로 꼽았다. 그러자 유연석은 “이경규 대표님이 장인이 되면 참 좋을 것 같다”며 “성공하는 데 발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고 맞받아쳤다.

그런가 하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는 ‘아는 형님’ 멤버들 중 사윗감으로 서장훈을 지목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당시 ‘아는 형님’ 제작진은 ‘이경규 신작에 사위 서장훈 5억 투자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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