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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미투 운동' 언급..'기자 폭행’ 논란글은 무엇?
문화|2018-03-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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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기숙 교수 SNS)


-조기숙 교수, SNS서 ‘미투 운동’ 언급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미투 운동’ 언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기숙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미투를 오염시키는 언론을 경계할 때”라며 “언론에 대한 지속적 감시와 비판이 없으면 미투운동도 결국은 사이비미투로 오염되면서 사그라들까 두렵다”는 글을 올렸다.

조기숙 교수의 언론을 향한 일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번 중국 경호인력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조 교수는 “중국 경호원의 정당방위”라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조 교수는 사과한 바 있다.

당시 논란이 된 조기숙 교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둘째날 오전 벌어진 기자 폭행에서 비롯됐다. 조 교수는 폭행사건을 두고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중국 경호원의 행동을 정당하다고 평가하며 “경호원이 기자를 가장한 테러리스트인지 기자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겠냐”는 논리를 펼쳐 논란을 야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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