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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화법’ 이재명, 李·朴 언급하며 한 말이…“사필귀정을 믿는다”
문화|2018-10-12 16:14
-이재명 지사, 특유의 화법으로 압수수색 심경 밝혀
-이재명, 전 정권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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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필귀정을 믿는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압수수색을 당한 가운데 “사필귀정을 믿는다”는 발언을 하며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 지사는 12일 오전 7시20분경 자택과 성남시청 사무실 등을 성남 경찰서로부터 압수수색 당했다. 이 지사는 친형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사실을 부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인한 고발을 당한 바 있다.

출근길 이 지사는 자택을 나서면서 '사필귀정'을 언급하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평소에도 직설 화법을 사용해 왔던 이 지사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는가 하면 전화기 하나 때문에 요란하게 압수수색을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현재 이재명 지사는 친형 문제 뿐만 아니라 현재 배우 김부선과의 관계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지사는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스스로 벗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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