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한상사 시사회, 특별 출연한 지드래곤도 만족한 본편…기대감 증폭
뉴스| 2016-09-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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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무한상사 시사회가 열렸다.

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프리미어 시사회와 무한상사 본편이 방송된다.

지난달 31일, MBC‘무한도전’측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2016 무한상사에 특별 출연한 지드래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무한상사를 처음 본 멤버들은 자신들의 정극 연기에 쑥스러워하다 곧 내용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측은 “이번 작품에도 김은희 작가 특유의 반전이 있을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무한상사’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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