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깐쇼새우 만드는 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깐쇼새우는 담백한 새우튀김에 부드러운 소스로 조화를 이룬 깐쇼새우는 매콤달콤함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깐쇼새우 만드는 법은 냉동 생새우살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동한다.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두 번째 깐쇼새우 만드는 법은 대파, 생강, 마늘은 다진다.

세 번째 깐쇼새우 만드는 법은 볼에 달걀과 녹말가루를 섞어 튀김반죽을 만든다. 새우를 넣고 튀김옷을 입힌다.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C로 달구어 새우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뺀다.

네 번째 깐쇼새우 만드는 법은 달군 팬에 대파, 생강, 마늘을 넣고 볶다가 청주, 두반장, 토미토케첩을 넣고 볶는다.

다섯 번째 깐쇼새우 만드는 법은 물을 붓고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녹말물을 주걱으로 저어가며 넣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새우를 넣고 빠르게 버무린 후 불을 끈다.

네티즌들은 “깐쇼새우 만드는 법, 집에서 만들기엔 손이 많이 가네” “깐쇼새우 만드는 법,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 “깐쇼새우,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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