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뷰] 로켓펀치 다현 10년이 지나도 만24세
뉴스| 2019-08-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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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데뷔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그룹 로켓펀치가 쇼케이스에 임하고 있다.

로켓펀치의 데뷔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의 타이틀곡 ‘빔밤붐(BIMBAMBUM)’ 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메시지는 물론 ‘빔밤붐’이라고 반복되는 후렴구가 강렬한 중독성을 가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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