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산공원 동측권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용산공원 동측권역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서울시는 4일 개최한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공원 동측권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서 제시한 ‘공원 주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연속선 상에서 용산공원 조성으로 난개발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시는 ▷수송부, 정보사 등 대규모 개발 가용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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