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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헤럴드 대표, “디자인의 영감·창의성, 한계에 대한 해답 얻는 자리 되길” [헤럴드디자인포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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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어디갔지?” 흑백요리사 화보 속 ‘여배우 미모’, 누구길래2024-10-08 14:49 -
맨발 걷기 열풍, 안전하게 걷고 계십니까?…‘맨발 걷기’ 독이 되는 사람은?[생로병사의 비밀]2024-10-08 14:27 -
[영상] ‘황재균과 파경’ 지연, 활짝 웃다 결국 울컥…마카오 팬미팅 소화2024-10-08 12:43 -
스트레이 키즈, 美 시상식서 보이밴드 50년사 조명…BTS 이후 두 번째로 AMA 출격2024-10-08 12:05 -
살인적인 中 ‘996 근무제’ 해보니…“잃을 것이 너무 많다”, 경험담 공개한 영국인 ‘화제’2024-10-08 11:46 -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구름에 달 가듯’ 가을 술 여행2024-10-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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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거대 플랫폼의 저주2024-10-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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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존쎄’ 선조부터 사투리쓰는 의병장…신선한 임진년 영화 탄생[리뷰]2024-1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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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았다"…박서준·성시경도 '왕따' 피해자였다2024-10-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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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송일국 “‘애니’는 뮤지컬의 클래식…좋은 작품은 언제나 시대를 담아” [인터뷰]2024-10-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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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든 막내작가 외면했다”…‘1박2일’ 출연진 ‘비매너’ 논란에 영상 삭제2024-10-08 06:41:53 -
“테이블을 쾅쾅” 만취 상태 문다혜...교통사고 낸 그날 밤 행적은 [취재메타]2024-10-08 11:43:29 -
‘신앙스타’ 뽑아 여신도 성폭행 가담한 JMS 2인자 징역 7년 확정2024-10-08 11:32:31 -
필리핀 전통의상 만들어가더니…김건희 여사 ‘흰 원피스’ 또 히트2024-10-08 08:12:54 -
‘채식’, 좋은 거 아니었어?…노년기엔 NO! ‘이 병’ 위험 높인다2024-10-07 22:30:53 -
‘미남 배우’ 장동건, 외모 망언 “좀 더 평범하게 생겼다면…”2024-10-07 22:40:53 -
5살 딸 꼭 끌어안고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엄마…대구 모녀 비극2024-10-08 13: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