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尹, 문체부 1차관에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임명
-
국립중앙박물관 새 수장에 김재홍 국민대 교수2024-07-04 17:22 -
고척돔서 포착된 데드풀과 울버린…한복 입고 “초능력 생긴 느낌”2024-07-04 14:55 -
남미·유럽이 만난 캔버스...마법같은 상상 세계가 펼쳐진다2024-07-04 11:34 -
김칠순 교수, 7월 12~13일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에서 첫 초청 개인전 열어2024-07-04 11:12 -
“작품이 곧 사회운동”…美 팝아트 거장이 보여주고 싶은 이 시대의 부조리 [요즘 전시]2024-07-04 10:51 -
애착인형 '콩이'가 바다 100층집에 간 사연…책에 이어 뮤지컬도 인기2024-07-04 10:36
-
[지상갤러리] 이진형 이영수 오희원 그룹전, 프람프트 프로젝트2024-07-04 08:47
-
박해수, ‘결핍은 나의 힘’…“배우로서 인정받으려는 욕구 커” [인터뷰]2024-07-04 07:31
-
"일반인 사지 모는 쓰레기 방송"…'나는 솔로' 출연자, PD 저격2024-07-04 07:03
-
엄마가 만든 된장…국일까, 찌개일까? 구분법 아시나요 [식탐]2024-07-03 16:51
많이 본 뉴스
-
허웅 前여친 ‘청담동 아파트’는 전세…유흥업소女 의혹에 등기부등본 공개2024-07-04 17:34:04 -
"일반인 사지 모는 쓰레기 방송"…'나는 솔로' 출연자, PD 저격2024-07-04 07:03:04 -
[단독] 시청역 ‘안녕~♡ 너네 명복을 빌어’,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2024-07-04 18:23:04 -
“허웅 전 여친, 평범한 대학생?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 가능?”2024-07-04 13:11:05 -
9명이나 사망했는데…한문철 “시청역 가해자, 형량은 최대 5년”2024-07-04 21:10:04 -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아이들 체벌? 단 한번도 없었다”…“아이들 일상 돌려달라” 호소2024-07-04 14:28:06 -
‘국민자동차’ 화려한 귀환…쏘나타, 6월 신차등록서 그랜저 제쳤다 [여車저車]2024-07-04 07: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