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SK 최창원의 숨 가빴던 ‘200일’…조직 기강 잡고 사업 쇄신 ‘고삐’ [비즈360]
-
“배달 음식 끊었더니” 돈 아끼고, 쓰레기까지 팍팍 줄었다 [지구, 뭐래?]2024-06-26 17:51 -
UNIST 신임총장에 박종래 서울대 명예교수2024-06-26 17:48 -
“몸에 좋은 줄만 알았던 커피” 너도나도 마셨는데…이러다 사달난다?2024-06-26 16:51 -
그리너지·오토노머스 등 15곳 ‘예비유니콘’ 선정2024-06-26 16:51
-
“이차전지 소재 풀벨류체인 구축 마침표”…포스코, 광양서 글로벌 경쟁력 차별화 속도 [그 회사 어때?]2024-06-26 16:40 -
특구진흥재단,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 경영혁신 대상 수상2024-06-26 15:59
-
“출연硏 2년 통합평가 전면개편”…정원 자율화·우수인재 파격대우한다2024-06-26 15:48
-
블룸즈베리랩, 일본 VGP 어워드 2024 스크린 부문 금상 등 2개 부문 수상2024-06-26 15:21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뷰티 브랜드 니앙스(NIANCE)에 투자2024-06-26 15:20
-
‘파업 갈림길’ 현대차 노조, 추가 협상 카드로 ‘특근 거부’ 꺼냈다…교섭은 재개2024-06-26 15:07
많이 본 뉴스
-
“다들 왜 돈 주고 생수 사 마셔?” 아직도 공짜 ‘수돗물’ 못 믿는다 [지구, 뭐래?]2024-06-25 19:51:28 -
“연봉 1억2천에 주식 천만원, ‘신의 직장’”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다2024-06-25 20:51:12 -
‘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웅정 “사랑 전제않은 언행 없었다”…피해자측 “2차 가해, 사과도 안했다”2024-06-26 07:19:17 -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 국과수 소견에도…‘음주운전 혐의’ 빠졌다2024-06-25 20:01:17 -
매출 74억 아리셀, 보험금은 294억…1인당 보험금 1억5000만원[배터리공장 화재]2024-06-26 09:05:18 -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2024-06-26 06:49:17 -
푸틴이 밝힌 휴전 조건 “우리 점령지서 철수하고 나토 가입 포기하라”2024-06-26 13: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