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엔에이치 “드론산업 각 전문기술 통합체계 시급”
“우-러전쟁에서 보듯 드론은 전장을 지배하는 ‘게임체인저’가 됐다. 특히, 공격드론과 대(對)드론체계 발전방향 수립은 시급하다. 각 분야 전문기술들을 한데 모아 국가적 차원의 발전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방산기업 엔에이치(대표 이남택)는 12일 고려대에서 ‘공격드론과 대드론체계 발전-미래 전장의 창과 방패’를 주제로 세미나를 했다. 세미나는 KIST 안보개발단, 한국국방기술학회, 고려대 CBRNe 특화실이 공동 주최하고, 카이투스테크놀로지도 참여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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