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속보]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원…전년比 38.2% 증가
-
‘경영의 시스템화’ 기업 혁신·산업경쟁력 향상 이끈다2024-11-08 07:00 -
반도체 패키지 최고 전문가로 HBM 개발 책임2024-11-08 07:00 -
특수강 후판소재·금형산업 혁신 선도2024-11-08 07:00 -
섬유·건축 산업용 바인더 국산화 성공2024-11-08 07:00 -
동국인베스트먼트, 신기술 투자펀드 결성 추진2024-11-07 22:45 -
“회당 출연료 4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터질게 터졌다…티빙 ‘돌변’2024-11-07 21:40
-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4136억…“에셋라이트 전략 지속”2024-11-07 21:24
-
못 사서 난리났다…“280만→ 340만원” ‘웃돈’ 붙은 삼성 제품2024-11-07 19:40
-
“벨 울리면 무서워” 아이유 고백한 ‘공포’…얼마나 심했으면, 결국 나왔다2024-11-07 18:40
-
“이게 웬 날벼락” 돌아온 트럼프…바뀔 기후변화 대응은 [지구, 뭐래?]2024-11-07 18:07
많이 본 뉴스
-
유재석, 조세호 축의금 얼마 했길래…"너무 많이 받았다"2024-11-07 10:59:53 -
"아빠는 애인 없어? 엄마는 있는데" 딸의 충격 질문…'위장이혼'한 아내의 배신2024-11-07 08:57:55 -
“회당 출연료 4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터질게 터졌다…티빙 ‘돌변’2024-11-07 21:40:44 -
김정숙 '샤넬 재킷', 반납 확인…檢, 동일 제품 확인2024-11-07 13:19:49 -
짧아진 담화 15분…시작 3분만에 고개숙여 [윤대통령 대국민담화]2024-11-07 11:10:26 -
“엄마 친구 아들, 500만원 넣어 4억 벌었대”…비트코인, 7.6만弗 넘어 20만弗 갈까 [투자360]2024-11-07 10:12:55 -
“내가 영감을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또 지드래곤 소환2024-11-07 07: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