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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국회부의장 전반기 주호영·후반기 조경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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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채상병 특검 관건, 통화기록 확보…한동훈 법안 진실규명 부적합”2024-06-24 19:00 -
윤상현 “한동훈, 당정파탄·대통령 탈당 원해”2024-06-24 18:03 -
野 “日 ‘평화의 소녀상’ 방해 행태…정부, 방치 말아야”2024-06-24 17:43 -
이재명,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에 “국민 생명에 총력 다해달라”2024-06-24 16:42 -
강선우·김병주, 민주 최고위원 출마…“이재명과 함께 정권교체”[이런정치]2024-06-24 15:12 -
김재섭, 한동훈 손 잡나…“채상병 특검법 내야”2024-06-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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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최고위원 출마…“한동훈이 반윤? 채상병특검법은 尹 위한 것”2024-06-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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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정권 흔드는 얼치기…본인특검 준비나 해라”2024-06-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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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지율 10.7%…창당 후 최저[리얼미터]2024-06-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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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 당대표 사퇴에 “희대의 정치코미디”2024-06-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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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억울해서 어떡하냐”…육군 51사단서 20대 일병 숨져2024-06-24 06: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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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700원씩 냈는데, 돈 더 내라고?” 카카오 이 정도일 줄이야2024-06-23 20:41:12 -
“금수저 거부한다”…370억 기부한 상속女, 대체 누구길래?2024-06-23 21:22:19 -
檢, 김호중 음주혐의 배제… 경찰 “아쉽다. 입법 보완 필요”2024-06-24 12:01:19 -
이혼 박지윤 “출장 가면 아이들 불쌍하다고…가슴 시리고 아파”2024-06-24 08:49:16 -
“최저임금 인상에 600만 자영업자 생존위기, 더는 외면 못해”2024-06-24 11: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