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릴레이
대전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향우기업인 진아교통(주) 정기엽 대표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면서 세 번째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기엽 대표는 현재 대전시민회중앙회 향우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0년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로, 2015년 성남시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활약하며 향우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정기엽 진아교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대전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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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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