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청년 20대 평균 채무액 7159만원…“생활비, 주거비 부족해 돈 빌려”
-
지난해 고혈압 환자 746만6596명…전체 인구의 14.55%2024-05-17 10:16 -
국립소록도병원 제108주년 기념식 맞아2024-05-17 10:01 -
‘팅커벨 습격 막아라’…한강변 자치구 선제 대응 나선다2024-05-17 09:55 -
'대리기사' 부른 김호중 "음주 안했다" 또 부인…'휘청' 영상엔 "주관적 보도 유감"2024-05-17 09:55 -
자립준비청년, 온라인으로 전문가 멘토링 받는다2024-05-17 09:55 -
‘교회서 온몸 멍 사망’ 여고생…학대 정황 50대 휴대전화 압수2024-05-17 09:50
-
서울시, 19일 덕수궁 돌담길서 전통성년례 재현2024-05-17 09:46
-
"자다가 죽었어요"…8살 아이 의문의 죽음, 부모 학대 정황 찾았다2024-05-17 09:31
-
정부 “사법부 뜻 존중…갈등 매듭짓고 의료개혁 박차”2024-05-17 09:29
-
‘현금 600만원’ 지갑 주운 배달기사, 콜 끊더니…‘국밥 여고생’ 이은 감동2024-05-17 09:22
많이 본 뉴스
-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조민, 구독자에 파혼 언급 무슨일?2024-05-16 12:54:01 -
“0%, 진짜 역대급입니다” 방송 ‘발칵’…넷플릭스발 초유의 사태2024-05-16 21:52:21 -
“술 안마셨다”더니…김호중, 대리기사 불러 귀가 후 다시 차 몰았다2024-05-17 04:41:26 -
'천만요정' 오달수 “거제에서 지낸 3년, 충전의 시간이라 생각"2024-05-16 20:46:24 -
“전공의들, 이제 병원 복귀를”…환자·시민단체, 법원 판단에 한목소리2024-05-16 21:41:25 -
[영상] “차 3대 굴리면 죄인인가요?” 빽빽한 이중주차에 야박해진 인심 [부동산360]2024-05-16 15:49:01 -
‘최저임금 1만원 육박’ 여파 봤더니…숙박·음식점 37.3% “감당 불가능”2024-05-16 14: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