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칠곡군,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경북 칠곡군은 6월부터 산모와 신생아 건강회복을 위한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가 3개월 전부터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다.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산후조리를 위해 지출한 비용을 신청하면 출생아 1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은 지난해 5분 발언(공공산후조리원 설치)을 통해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김천시와 울진군의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등 조례 개정을 위한 자료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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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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