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생님이 스토커” 허위 신고한 학부모…자녀 폭행해 구속송치
-
‘악성 민원’에 목숨 끊은 女교사…학부모도 학교 관계자도 모두 ‘무혐의’2024-06-26 14:29 -
“풀리면 재미있을 거야”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2024-06-26 14:28 -
서울교통공사, 직원 혈액암 발병에 조사위 구성…정밀조사 착수2024-06-26 14:18 -
골목길 입구 딱 막고 사라진 차주…"경찰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네요" [여車저車]2024-06-26 14:03 -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쾅’…경찰, 보험사기 사전예방 나선다2024-06-26 14:01 -
충남119복합타운, 조성사업 ‘파란불’2024-06-26 14:00
-
정부, ‘예방-치료-회복’ 마음건강 3단계 전주기 챙긴다…‘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출범2024-06-26 13:53
-
‘우표처럼 생겼는데’ 알고 보니 신종마약…책 속에서 우르르 쏟아졌다2024-06-26 13:47
-
화마에 스러진 이들의 추모분향소엔 사진도 이름도 없었다[배터리 공장 화재]2024-06-26 13:40
-
대전시-美시애틀, 자매도시 35주년 기념 ‘공동선언문’ 발표2024-06-26 13:38
많이 본 뉴스
-
“비싼 염색약, 다이소에서 5000원이라 좋아했더니” 약사들까지 난리났다…왜?2024-06-25 17:51:23 -
“다들 왜 돈 주고 생수 사 마셔?” 아직도 공짜 ‘수돗물’ 못 믿는다 [지구, 뭐래?]2024-06-25 19:51:28 -
“연봉 1억2천에 주식 천만원, ‘신의 직장’”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다2024-06-25 20:51:12 -
‘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웅정 “사랑 전제않은 언행 없었다”…피해자측 “2차 가해, 사과도 안했다”2024-06-26 07:19:17 -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 국과수 소견에도…‘음주운전 혐의’ 빠졌다2024-06-25 20:01:17 -
매출 74억 아리셀, 보험금은 294억…1인당 보험금 1억5000만원[배터리공장 화재]2024-06-26 09:05:18 -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2024-06-26 06: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