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년 의대 증원 이번주 확정…대학·학원들 입시 대비 속도
-
대통령실 “의대증원 일단락…수험생·학부모 불확실성 해소돼 다행”2024-05-19 16:49 -
[속보]대통령실, 의료계에 “전제조건 없이 대화 위한 만남부터 제안”2024-05-19 16:07 -
의대협도 “법리 무너져” 판결 비난…“정부의 복귀 호소 오만”2024-05-19 13:05 -
의대생 집단유급 눈앞…대학들 “차라리 휴학 승인 검토를”2024-05-19 09:20 -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오늘 결정…대학가·수험생 촉각[의정갈등 분수령]2024-05-16 09:52 -
가천대, ‘가천제자사랑 더하기 장학금’ 전달2024-05-14 18:29
-
"처분 뒤집는 법 알려준다”…학폭 대입 불이익에 변호사들 ‘호황’2024-05-14 10:35
-
의대 증원 ‘무근거’ 의료계 주장에 정부 재반박…“특정 발언 편집, 왜곡해석 유감”2024-05-13 17:36
-
‘충북대 의대증원 학칙개정안 심의’ 연기…“법원 결과 지켜보겠다”2024-05-13 15:05
-
“수입 60%가 세금, 꿀릴 게 없었다” 현우진 세무조사 비하인드2024-05-13 08:58
많이 본 뉴스
-
김호중 “죄송…죄는 제가 지었지, 여러분은 공연보러 온 것뿐” 다시 입 열었다2024-05-19 20:17:27 -
“삼성 압도한다” 중국 자랑 ‘손목 휴대폰’ 실체…알고보니 ‘엉터리’2024-05-19 19:40:25 -
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사들인 집주인…98년생 20대였다 [부동산360]2024-05-20 06:49:35 -
“아무도 몰랐다” 이렇게 귀한 벌레일 줄은…죽이면 절대 안돼 [지구, 뭐래?]2024-05-19 20:40:28 -
“짝짓기로 1년 460마리 낳는다” 무시무시한 번식력…독도서 급증하는 ‘이 생물’ 정체2024-05-19 18:37:28 -
"김호중 술자리, 저 아니에요" 허경환 이어 슬리피도 부인2024-05-20 09:55:29 -
‘성형수술 19번’ 30대 女모델, 공항검색대서 알람 울린 사연…해외서 무슨 일2024-05-19 16:5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