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오늘 결정…대학가·수험생 촉각[의정갈등 분수령]
-
가천대, ‘가천제자사랑 더하기 장학금’ 전달2024-05-14 18:29 -
"처분 뒤집는 법 알려준다”…학폭 대입 불이익에 변호사들 ‘호황’2024-05-14 10:35 -
의대 증원 ‘무근거’ 의료계 주장에 정부 재반박…“특정 발언 편집, 왜곡해석 유감”2024-05-13 17:36 -
‘충북대 의대증원 학칙개정안 심의’ 연기…“법원 결과 지켜보겠다”2024-05-13 15:05 -
“수입 60%가 세금, 꿀릴 게 없었다” 현우진 세무조사 비하인드2024-05-13 08:58 -
AI 교과서 추진 교육학술원장에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선임2024-05-13 07:36
-
숭실대, 법무법인 바른, 업무협약…자문 변호사도 위촉2024-05-11 16:59
-
안형준 숭실대 교수, 과학·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2024-05-11 16:59
-
국민대-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상호협약 체결2024-05-11 16:59
-
삼육대 2026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발표…무전공 261명 선발2024-05-11 16:58
많이 본 뉴스
-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조민, 구독자에 파혼 언급 무슨일?2024-05-16 12:54:01 -
운전은 김호중이 했는데 매니저가 자수…대표는 ‘내가 시켜’[취재메타]2024-05-16 10:11:01 -
[영상] “차 3대 굴리면 죄인인가요?” 빽빽한 이중주차에 야박해진 인심 [부동산360]2024-05-16 15:49:01 -
'천만요정' 오달수 “거제에서 지낸 3년, 충전의 시간이라 생각"2024-05-16 20:46:24 -
“0%, 진짜 역대급입니다” 방송 ‘발칵’…넷플릭스발 초유의 사태2024-05-16 21:52:21 -
‘최저임금 1만원 육박’ 여파 봤더니…숙박·음식점 37.3% “감당 불가능”2024-05-16 14:26:02 -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출석해줘” 통화녹취…사고 직전 유흥주점 갔었다2024-05-16 07: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