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교생 SW·AI 융합교육 실시’ 단국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
경상국립대 지역의사제 도입 무산…“현행법 개정해야”2024-05-22 16:06 -
“모든 시민 책과 친숙해져야” 서울시교육청, 경희궁 공원서 ‘온가족 북웨이브’ 행사 운영2024-05-22 12:00 -
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주관대학 선정2024-05-22 11:02 -
교육부, 의대생에 ‘일단 만나자’ 대화 요청…“주제·방식 무관”2024-05-21 11:17 -
내년 의대 증원 이번주 확정…대학·학원들 입시 대비 속도2024-05-20 09:24 -
대통령실 “의대증원 일단락…수험생·학부모 불확실성 해소돼 다행”2024-05-19 16:49
-
[속보]대통령실, 의료계에 “전제조건 없이 대화 위한 만남부터 제안”2024-05-19 16:07
-
의대협도 “법리 무너져” 판결 비난…“정부의 복귀 호소 오만”2024-05-19 13:05
-
의대생 집단유급 눈앞…대학들 “차라리 휴학 승인 검토를”2024-05-19 09:20
-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오늘 결정…대학가·수험생 촉각[의정갈등 분수령]2024-05-16 09:52
많이 본 뉴스
-
유명 女배우, 갑자기 드레스 ‘확’ 걷어올렸다…“용기있는 행동” 행사장 시끌2024-05-22 20:07:33 -
“이건 진짜 충격이다” 믿기 힘든 ‘광경’…아이폰이 뭐라고2024-05-22 20:40:34 -
“‘레모나’로 번 돈 다 날릴 지경” 이 남자만 떼돈 벌었다니2024-05-22 23:09:26 -
32사단 ‘수류탄 사고’ 사망 훈련병 어머니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2024-05-23 14:48:34 -
'갑질 논란' 강형욱, 사무실 PC 처분…해명 대신 폐업?2024-05-23 08:45:31 -
얼굴 20회 폭행·걷어차기까지… ‘징맨’ 황철순, 여성 폭행으로 또 재판행2024-05-23 09:00:36 -
'라스' 홍인규, 골프 인플루언서로 '월수입 5000만~6000만원'…배용준-류현진 인맥 공개2024-05-22 20: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