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세계 최대 불교대백과 ‘가산불교대사림’ 42년 만에 완간
-
‘횹사마’ 채종협 탄생시킨 일본드라마 '아이러브유(Eye Love You)' 나카지마 케이스케 감독 WCIF 어워드 수상2024-06-25 14:55 -
2024 WCIF, ‘한-쿠바 수교 기념’ 쿠바 문화계 인사 특별초청2024-06-25 14:48 -
2024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대구에서 개최, ‘문화와 기술의 융합에 기반한 교육의 미래’ 조망2024-06-25 14:44 -
한국, 에티오피아 시각장애 대학생에 희망의 빛 되다2024-06-25 11:46 -
한국 장애연주자들의 이탈리아 아리랑 공연 큰 갈채2024-06-25 09:22 -
“전 여친 이름·일화 소설로 썼다” 소설가 정지돈 논란2024-06-25 09:16
-
황희찬, 부천아트센터에 1000만원 기부…“K-클래식 발전에 쓰이길”2024-06-24 23:16
-
근육 키우려면, 매끼 식사는 OO로? [식탐]2024-06-24 16:51
-
최고은 작가, 프리즈서울 제2회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2024-06-24 16:01
-
한국전쟁, 사실 16개국 참전한 ‘국제전’…이들이 남북 정전을 열망한 이유2024-06-24 14:42
많이 본 뉴스
-
“비싼 염색약, 다이소에서 5000원이라 좋아했더니” 약사들까지 난리났다…왜?2024-06-25 17:51:23 -
[영상] 40억이 떨어져도 안팔린다…일산 한복판 200평 절에 무슨일이? [부동산360]2024-06-25 10:52:32 -
“다들 왜 돈 주고 생수 사 마셔?” 아직도 공짜 ‘수돗물’ 못 믿는다 [지구, 뭐래?]2024-06-25 19:51:28 -
“연봉 1억2천에 주식 천만원, ‘신의 직장’”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다2024-06-25 20:51:12 -
하정우 ‘하와이에 1000억짜리 집’ 루머에…“반지하예요”2024-06-25 10:27:16 -
[단독]국회 한복판에 北오물풍선 떨어졌다2024-06-25 19:44:18 -
유족도 모르게 ‘부검’?… “애들에 아빠 마지막 보여야. 시신 돌려내”[배터리 공장 화재]2024-06-25 12: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