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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군대 안 간다?…3년간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 징역형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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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부장관 내주 방한…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논의2024-10-11 09:09 -
與 강선영, 합참 육사 편중 비판 눈길…“비육사 기회 줘야”2024-10-10 17:49 -
남북 육로 끊겠다는 北…작년 말부터 DMZ 인근 활동 활발2024-10-10 17:48 -
무인수상정 10척이 자체 판단 대응하자 적함 순식간에 침몰2024-10-10 16:29 -
외교부 “중동 사태 예의주시…동명부대원 안전 위해 노력”2024-10-10 16:04 -
김용현, 日 방위상 취임 첫 화상통화…“한일 핵심 파트너”2024-10-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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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北 남북 통로 차단 공개는 정당성 확보 위한 것”2024-10-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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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풍선으로 심대한 피해시 단호한 군사적 조치”2024-10-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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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통일·민족’ 개헌 미스터리…안했나? 발표 미루나?2024-10-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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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5~2027 임기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6번째 수임2024-10-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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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2024-10-10 15:49:29 -
"안세하는 폭군, 피해자 한 두명 아냐"…동창생 증언 쏟아져2024-10-10 09:52:28 -
"안아보자며 건넨 생후 11개월 조카 아파트24층에서 던져 살해한 고모에 징역 15년"2024-10-10 18:12:32 -
최태원 차녀 민정씨, 예비신랑은 누구?…‘군 복무’ 공통사, 이웃으로 만났다2024-10-10 09:57:28 -
“알리에서 김건희 여사를?” 이준석, 국감장서 띄운 화면 봤더니2024-10-10 11:53:27 -
“조민, 빨간 포르쉐” 가세연, 조국 일가에 4500만원 배상2024-10-10 14:43:28 -
“이건 너무 심했다” 뭇매에 망한 줄 알았더니…이게 무슨일2024-10-10 2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