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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신교대 왜 이러나…이번엔 간부가 여자화장실 몰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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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닷새 만에 탄도미사일 2발 발사…1발은 실패2024-07-01 10:00 -
이달 10일 이후 입영 통지자 전원 마약류 검사한다2024-07-01 09:15 -
北, 닷새 만에 탄도미사일 2발 발사…600·120㎞ 비행2024-07-01 08:22 -
[속보] 北, 10분 간격 탄도미사일 2발 발사…‘다탄두’ 실패 닷새만2024-07-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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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닷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2024-07-01 05:41 -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에 최초 등장…우상화 작업 가속2024-06-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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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적반하장…즉·강·끝 응징태세로 단호히 대응”2024-06-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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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제왕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오상현의 무기큐브]2024-06-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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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전원회의…북러조약 후속조치 주목2024-06-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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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자주포·K2전차는 드론으로부터 안전할까?…“대드론 능력 보강해야”2024-06-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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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로 ‘떼돈’ 벌었다” 뜻밖의 열풍 몰고온 ‘영상’…알고 보니2024-06-30 11:40:57 -
“또 그 손가락?” 사활 건 르노코리아, 남혐 논란이 찬물…대체 뭐길래2024-06-30 18:48:03 -
“현금 없는데” 고속도로서 후진한 女 BJ 황당 대처…뭇매2024-06-30 21:26:01 -
손웅정 변호사에 ‘합의금 뒷거래’ 제안···“학부모 행동, 형사 문제 가능성”2024-06-30 18:51:02 -
‘尹 탄핵청원’ 70만명 돌파…조국당 “성난민심, 곧 100만”[이런정치]2024-06-30 14:49:02 -
‘성범죄 누명’ 억울한 남성…“동탄경찰서장 파면”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2024-06-30 14:31:02 -
"할머니 성추행했다고 몰아"…동탄경찰서, 또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 제기2024-07-01 06: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