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문화일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김혜경 첫 여성회장 선임
라이프
|
2017-04-26 11:29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김혜경(59·
사진
) 상임부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여성 회장이 선임된 것은 1996년 한문연 창립 이래 처음이다.
김 신임 회장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영랑(본명 김윤식)의 손녀로, 경남 창원문화재단 대표, 경북오페라단 단장, 대구성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한문연 상임부회장으로 재직해왔다.
한문연은 문화예술회관들의 균형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법정법인으로 전국 204개 문화예술회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랭킹뉴스
허웅 前여친 ‘청담동 아파트’는 전세…유흥업소女 의혹에 등기부등본 공개
"일반인 사지 모는 쓰레기 방송"…'나는 솔로' 출연자, PD 저격
[단독] 시청역 ‘안녕~♡ 너네 명복을 빌어’,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
“허웅 전 여친, 평범한 대학생?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 가능?”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아이들 체벌? 단 한번도 없었다”…“아이들 일상 돌려달라” 호소
‘국민자동차’ 화려한 귀환…쏘나타, 6월 신차등록서 그랜저 제쳤다 [여車저車]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