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문화재 유물유적
4세기 가야시대 집모양 추정 토기 창원서 출토
라이프
|
2014-01-06 09:31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원장 신용민)은 4세기 무렵 가야시대 가옥 구조를 엿보게 하는 가형토기(家形土器ㆍ집모양으로 만든 토기) 1점이 경남 창원 진해지역 목곽묘에서 발굴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토기는 맞배지붕에 정면 2칸, 측면 2칸의 9주(柱) 누자식(樓子式ㆍ누각 형태) 건물을 형상화했으며, 네 면 벽체를 줄무늬를 이용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 연구원측 은 설명했다.
연구원 측은 “액체류를 따르기 위한 주구부토기(注口附土器:주둥이가 있는 토기)로 판단한다”며 “이런 삼국시대 집모양 토기는 국내에서는 약 20여 점만 보고된 희귀한 유물”이라고 덧붙였다.
박은혜 기자/ grace@heraldcorp.com
랭킹뉴스
허웅 前여친 ‘청담동 아파트’는 전세…유흥업소女 의혹에 등기부등본 공개
"일반인 사지 모는 쓰레기 방송"…'나는 솔로' 출연자, PD 저격
[단독] 시청역 ‘안녕~♡ 너네 명복을 빌어’,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
“허웅 전 여친, 평범한 대학생?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 가능?”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아이들 체벌? 단 한번도 없었다”…“아이들 일상 돌려달라” 호소
9명이나 사망했는데…한문철 “시청역 가해자, 형량은 최대 5년”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