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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고 반성해라”…한화그룹, 3남 보석신청 안한다
뉴스종합
|
2017-02-06 09:30
[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화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씨에 대해 보석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아들에게 잘못을 저지른 만큼 벌 받고 반성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3남 김동선씨는 오는 22일 공판기일까지 수감 생활을 지속해야 할 처지가 됐다.
현재 김씨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한편,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 3남 기사 관련 보석신청 여부는 그룹에서 터치 못하는 부분이다. 보석신청 여부는 그룹에서 잘 모른다"고 입장을 전해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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