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하윤수<
사진> 한국교총 회장이 오는 8일 회장단과 직원을 대표해 한국방송(KBS)을 방문해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으로 870만원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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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한국교총 회장단과 직원들이 연초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사회배려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회장 취임사에서 밝힌 대로 하 회장은 올해 교총 창립 70주년을 맞아 도움이 절실한 제자, 이웃과 함께하는‘희망사다리 교육’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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