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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11:13
구름 사이로 미국 루지애나 주 모간자 배수로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가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모간자 배수로의 수문은 미 남동부 미시시피 강의 사상 최대 홍수로 인한 뉴올리언스와 배턴루지의 침수를 막기 위해 38년 만에 개방됐다. 방류된 물줄기는 남서쪽의 아차팔라야 강으로 흘러가게 돼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모건시티와 후마 등지의 2만5000여명이 침수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모간자=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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