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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머축제’ 서포터즈 떴다
뉴스종합| 2011-06-24 11:31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24일 서울 명동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 내 해치홀에서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
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관광축제‘ 2011 서울서머세일(Seoul Summer Sale 2011)’이 24일부터 38일간의 일정에 돌입함에 따라 이 기간 외국인 유학생
및 국내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발족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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