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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앞에선 3대 기타리스트
뉴스종합| 2011-08-16 11:00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도균ㆍ김태원ㆍ신대철이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하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에 모였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음악,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만나 ‘스마트하게 사는 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세 명의 기타리스트는 이번에 자신들의 연주와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상은 다음 tv팟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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