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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예비사회적기업 3곳 지정
뉴스종합| 2011-09-02 11:12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일 오후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신우푸디스와 한마음복지문화원 한꿈월드 사업단, 메디컬아카데미 등 3개 기업에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서를 전달했다.

신우푸디스는 친환경식자재 배송사업, 한마음복지문화원 한꿈월드 사업단은 천연비누 제조판매 기업, 메디컬아카데미는 아동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도봉구는 기업당 최대 4명에게 월 98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2년 동안 지원하게 된다.

도봉구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지 않았으나 장차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중 도봉구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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