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8199민6914원을 박동은 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국증권이 이같은 기부는 올 해가 3년째다.
뱅키스는 2006년 10월 출범해, 현재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의 1만여 영업점을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한국증권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여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홍길용기자 @TrueMone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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