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급 럭셔리 세단 A8L W12를 비롯해 A6, A7, R8 등 25대의 아우디 모델을 지원한다.
특히 아우디코리아는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7세대 ‘뉴 아우디 A6’와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뉴 아우디 A7’ 등 최신 모델을 대거 투입할 예정이다.
트레버 힐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문화와 예술을 지지하는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한국 최고의 배우를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는 2008년부터 4년째 청룡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