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유물유적
숭례문 복원 작업 한창
라이프| 2012-02-10 11:30
2월 10일은 민족의 자긍심, 숭례문이 방화로 소실된 지 4주년이 되는 날. 이날 공개된 숭례문 복원공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한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숭례문 복원사업에는 총 168억원의 예산과 2만5600여명이 투입돼, 현재 전체 공정의 약 75%를 완료했다. 문화재청은 연내 복원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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