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외교 분야 대표 논객이 출연, 이명박 정부의 공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치분야는 21일,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맞붙는다.
22일에는 경제분야 토론자로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과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가 출연하고, 23일 사회분야 편에서는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과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24일 외교·통일 분야에서는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만 출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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