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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세일즈 전략, 기업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뉴스종합| 2012-02-21 13:54

무한경쟁 시대에는 직원역량이 곧 기업 성장의 핵심요소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각 기업체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수, 직급별 교육, 직능별 교육, 외국어 교육 등의 기업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까닭도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전문적인 기업 교육컨설팅을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는 바로 영업이다. 영업 분야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기업 매출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므로, 영업 전략과 연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교육 전문 컨설팅 업체 ㈜글로벌러닝(대표 유희경 www.g-learning.co.kr)은 세일즈역량강화를 주요과제로 삼고 있는 수입자동차 세일즈 분야에 최적화된 교육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과 더불어 세일즈 분야에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무능력과 개인역량 계발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규어 코리아, 인피니트코리아, 크라이슬러 코리아, 벤츠 코리아, 한국 닛산, GM 캐딜락 등의 굵직한 주요 수입차업체들이 주요 파트너로 ㈜글로벌러닝과 함께 그간 세일즈 파트와 AS파트 직원을 대상으로 전사적인 교육을 진행해 왔다. 벤츠 신입사원교육, 크라이슬러 세일즈 직원 1:1 코칭, 한국 닛산은 NEW Dealer 런칭 교육 등을 통해 고객만족 향상과 기업자체 역량 강화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인피니티 코리아 고객 관리 콘테스트’를 진행, 1, 2차에 걸쳐 세일즈 파트 전 직원들의 세일즈 역량을 점검하고 1:1 코칭 및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 콘테스트를 통해 인피니티는 차별화된 고객관리프로그램을 홍보해 업계의 주목을 끄는 데에도 성공했다.


㈜글로벌러닝은 김다운 수석컨설턴트를 주축으로 기업 매뉴얼 제작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별 시장 분석과 각 기업의 파트별 강, 약점 분석 및 솔루션을 제시한 한국 닛산의 After Sales 매뉴얼, 세일즈 직원들의 영업을 위한 재규어 코리아의 세일즈 화법집을 제작해 직원들의 체계적인 교육 및 고객응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글로벌러닝의 유희경 대표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컨설팅 개념의 교육을 지향하는 것이 글로벌러닝의 교육철학” 이라면서  “앞으로도 VVIP응대 세일즈 전략, 고객만족CS, 조직활성화, 신입사원,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등 직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업무 능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일즈 교육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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