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며칠새 핼슥해진 한명숙
뉴스종합| 2012-03-02 11:35
국민경선 선거인단 부정모집과 당내 공천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초췌한 표정을 지으며 참석하고 있다. 한 대표는 투신자살 사건이 벌어진 광주 동구에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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