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0 2.0 디젤을 구입하면 등록세를 지원하고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또 주행기간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 무상 서비스 쿠폰도 제공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개인 면세차량일 경우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스포츠세단 S60 2.0 디젤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등록세 지원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주고, 주행기간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개인 면세차량일 경우 5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김철호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2.0 디젤이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엔진이다. 이번 행사로 많은 고객이 우수한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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