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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다이어트 달인’…20세 여성 체중 20kg ‘충격’
뉴스종합| 2012-03-09 10:39
공포의 다이어트 달인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시에 사는 20세 여성 크세냐 부벤코(Kseniya Bubenko)는 키 158cm에 몸무게가 20kg 밖에 나가지 않는다. 그녀는 TV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달인’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빅토리(승리)’라는 이름의 다이어트 식품도 개발했다.사실 그녀는 조금만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었으나 금식을 하다 보니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목하는 거식증에 걸리게 됐다.

그녀는 심한 금식의 결과 피골이 상접한 현재 모습으로 바뀌고 말아 언론에서는 ’공포! 뼈다귀 미녀’라고 보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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