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는 지난 5월 26일 오후 3시 30분 방송한 SBS-MTV 프로그램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에 출연해 벌칙으로 과천 소재 동물원에서 다리찢기 유연성 배틀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수는 다른 멤버들과는 차원이 다른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또 이날 ‘타히티의 요리코너’에서 멤버 한희와 MC염따는 요리사로 변신해 타히티 멤버들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수, 얼굴도 이쁘고 몸도 유연하네”, “타히티 멤버들 사랑스럽다”,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유연성 배틀”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6월 데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