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좋은비타민은 베리류 7종을 츄어블 타입으로 만든 ‘세븐베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베리’는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크랜베리, 블랙베리, 라스베리, 블랙커런트, 스트로베리의 성분을 간편하게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씹어먹는 ‘블루베리아이’ 첫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20만병을 판매했다.

세븐베리 90정×3병 한세트 10만5000원. 좋은비타민 전문영양상담사 가맹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좋은비타민 관계자는 “씹어먹는 형태로 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다양한 종류의 베리류 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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