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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대선후보의 국립현충원 참배
뉴스종합| 2012-09-17 11:52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가 17일 오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문 후보는 16일 종료된 13개 지역 당내경선에서 누적투표율 56.5%로 과반을 넘어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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